- 재료: 김밥용 김, 흰쌀밥, 참기름, 소금, 깨, 계란, 당근, 어묵, 시금치, 오이, 우엉 조림, 단무지, 게맛살(시판), 김밥용햄(시판), 깻잎
- 흰쌀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밥 섞는다. 밥이 식어야 손으로 만질 수 있으니 제일 먼저 한다. 이때 밥에 깨를 넣는 사람도 있는데, 깨는 데피용이며, 밥에 직접 들어가면 미관을 해칠 수 있다.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안 넣는 걸 추천.
-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 팬에 구워 지단으로 만든다. 길게 자른다.
- 당근은 채썰어 소금을 뿌려 식용유에 볶고, 어묵도 팬에 잘 구워 최대한 길게 자른다.
- 시금치는 데치고 소금 간을 한다. 이때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당근을 그냥 찜기에 쪄도 상관 없다. 다만 시금치는 옥산살 때문에 반드시 물에 데쳐야 한다.
- 오이는 길고 가늘게 썰거나 채썬다.
- 우엉은 직접 간장 2대 설탕 1의 비율류 조려도 되지만, 보통 시판 우엉을 쓰니, 시판 우엉을 추천.
- 김은 반드시 김밥용 김을 산다. 일반 김과 다르게 아주 촘촘하고 튼튼하게 되어 있어 김밥 말기에 제격.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 김을 사용했다간 그냥 김밥이 다 터진다.
- 김을 쟁반에 펼친다. 김 위에 밥을 깐다. 이때 김의 4분의 1 정도는 남겨야 한다. 전부 밥으로 했다가, 참기름 섞임 밥이라 접착력이 약해서 김밥이 풀릴 수 있기 때문. 김은 김끼리 잘 붙는다는 걸 명심하자.
- 밥 위에 깻잎을 깐 뒤에 다시 그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올린다.
- 재료를 다 올렸으며 재료를 감싸며 김을 잘 만다. 그리고 다 말면 김과 김이 닿는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둔다. 물을 바르는 경우도 있으나, 밥의 온도와 수분만으로도 충분히 잘 붙으니 마저 남은 재료들로 김밥을 더 말며 기다리자.
- 김밥을 식칼로 잘 썬다.
- 썬 김밥을 그릇에 담은 뒤 위에 붓으로 참기름을 소량만 바르고 참깨를 뿌린다.
- 취식한다.